캐릭터
"천만 시민 다 구독자로"…유튜버로 서울 알리는 `XX`
그랜드슬램83
2020. 5. 14. 09:19
지난 7일 "저는 서울 시민바라기 'XX'니까 시민소통기획관(3급) 자리를 노리겠습니다."라고 밝힌 캐릭터가 있습니다. 발언에 주인공은 바로 서울시 상징 캐릭터 '해치' 인데요.
경복궁을 수호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천만 서울시민을 구독자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해치TV'를 개설하며 지난달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데뷔도 했습니다.
EBS 인기 캐릭터 펭수와 같이 B급 감성을 담아 시정을 홍보하는 임무와 함께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도 성공을 기대해봅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93926625768920&mediaCodeNo=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