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데브시스터즈가 개발한 모바일 캐릭터 수집형 RPG '쿠키런:킹덤'을 출시 후 첫 업데이트 '어둠 모드'를 추가 했다.
기존 일반 모드보다 한층 높은 난이도로 에피소드 3까지 완료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이후 에피소드 부터는 일반모드를 별 100%로 완료했을 때 어둠 모드를 플래이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쿠키 승급 시 필요한 영혼석과 희귀도 높은 쿠키의 영혼석을 얻을 수 있다.
설날에 맞추 신규 캐릭터 '구미호맛 쿠키'도 선보였으며 획득 기회를 높인 복주머니 뽑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카카오톡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1명 이상의 친구를 초대한 이용자에게 선착순 10만명까지 '지나치게 귀여운 쿠키티콘'을 선물하기도 했다.
지난달 21일 출시 이후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1위를 달성하며 매출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올라 있는 '쿠키런 킹덤'이다(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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