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희망곡1 [펭수] 정산방식 잘 몰라 2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펭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습니다. 이날 한 청취자는 펭수에게 정산 방식에 대해 질문을 한 것에 대해 펭수는 “잘 모른다. 촬영하고 오면 참치를 잔뜩 주더라”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의 답변을 듣던 김신영은 “내가 펭수가 소속된 곳의 대표였으면 좋겠다”며 “참치를 냉동고에 가득 채워줄 수 있다”고 했다고 합니다.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2004231225717777 http://m.imbc.com/Vod/VodPlay?progCode=1001919100000100000&broadcastID=1001919102640100000&type=Bora 2020.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