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펑탄산실린더1 뚫어뻥 미스터펑 탄산실린더 사용 후기 저희집에는 야니라는 애완견이 있어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항상 잠만 자고 있다죠^^. 나이가 많거든요 17살. 백내장이 있어 잘 걸어가다가도 움찔움찔 거린답니다. 오늘은 그녀석과 관련된 이슈가 있었어요. 나의 그녀가 퇴근 후, 귀가 중 저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러면 저는 그녀를 데리러 운전을 하거든요. 그런대 오늘은 피곤했던지 야구를 보다가 그만 잠이 든거 있죠? 부재중 전화가 있어 전화를 했어요. 집에 거의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많이 배고프다며 돈까스를 먹고 싶다고 합니다^^. 전화를 끊고 바로 냉동실에서 장모님께서 만들어 주신 돈까스를 꺼냈죠. 전자렌지로 바로 해동. 그러는 동시에 바로 후라이팬을 가스렌지위에 올려놓고 가스불을 켰어요. 달달 달궈진 후라이팬! 그 위에 식용류를 둘러 주었어요. .. 2020.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