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0시 기준 서울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19명을 기록. 경기도에 이어 두번째다.
이와 함께, 13일 서울시는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역학적 연관성과 상관없이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익명 검사가 가능한 임시선별검사소 56 개소를 14일 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1. 증상없어도 무료 검사 가능
2. 타액 검사 및 신속항원감사, 항원검사도 가능
3. 지하철/공원/주차장 등에 임시선별검사소 설치
4. 임시선별검사소 현황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30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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