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가 24일 9일만에 30번째 확진자 발생을 구민들에게 알려왔습니다. 이번 30번째 확진자는 독산 1동. 40세. 남성으로 동거가족은 2명이라고 합니다. 강남구 소재 직장을 다녔으며 23일 금천구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24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동거가족 2명은 자가격리 조치가 취해진 상태로 코로나19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금천구 30명의 확진자 중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확진자가 6월들어 2명이 확인 되는게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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