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당대표 후보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자기 격리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 후보. 코로나19 검사 비용을 지불 했을까? 란 생각이 들어 알아보았습니다.
우선 이 후보자의 접촉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17일(화) 오전 이 후보자는 CBS에서 출연을 했고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후 CBS로 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사용한 의자와 마이크를 사용하여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된다고 인지합니다. 이후 의료 기관에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
중앙 방역대책본부가 내놓은 지침에 의하면 의사의 소견이 있거나 중국에 다녀온 경력이 있거나 의심 환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검사비를 지원 받는 다고 하죠.
이를 적용해 보면 이 후보자는 접촉자와의 간접 접촉에 해당되는 사안으로 판단됩니다.
코로나19 검사비용은 16만원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중앙 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건강 보험이 적용되어 본인 부담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결론. 이 후보자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으로 인한 경우로 판명되었다면 본인 부담금이 발생되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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