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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용인 카페, 살롱드조지나

by 그랜드슬램83 2020. 12. 16.

방문일 : 2020년 12월 15일

점심식사로 설렁탕으로 하고 나서 아메리카노를 사러 들른 살롱드조지나 였다. 설렁탕 집을 다녀왔냐고 물어보는 사장님~^^ㅋ. 다녀왔다고 하니 음료 할인을 해준신다. 특이한 것이 카페는 물론 이거니와 가죽 공방까지도 함께 운영하고 있었다.

[용인 살롱드조지나] - 가죽&라탄 공방 카페

안녕하세요 이웃님들날씨도 화창한 주말을 맞아 집에 가만히 있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용인시 처인구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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