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 2020년 12월 15일
점심식사로 설렁탕으로 하고 나서 아메리카노를 사러 들른 살롱드조지나 였다. 설렁탕 집을 다녀왔냐고 물어보는 사장님~^^ㅋ. 다녀왔다고 하니 음료 할인을 해준신다. 특이한 것이 카페는 물론 이거니와 가죽 공방까지도 함께 운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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